송중기는 결혼 후 첫 작품인'아스달 연대기'로 2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

송중기는'선덕여왕','뿌리깊은 나무','육룡이 나르샤'를 연출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의 신작'아스달 연대기'에 캐스팅됐다. 19GEMR@NJH@U`}9]{{110ZB송중기 = 송중기는 결혼 후 첫 작품으로'선덕여왕''뿌리깊은 나무''육룡이 나르샤'를 연출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의 신작'아사달 연대기'출연을 확정했다.'아스달 연대기'역시 100% 사전촬영으로 제작돼 내년 중 방송될 예정이다.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옛날이야기.제작진은 4월 촬영장을 마련하고 경기 오산시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.로케이션 촬영장 규모는 3만 2000m2로 예정돼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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